타운 YMCA에서도 무료 코로나 테스트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 애비뉴 YMCA는 무료 테스트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검사소 관계자는 예약 없이 테스트를 할 수 있으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넘치면서 인터넷예약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주소는 (www.bookatestnow.com) 이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코로나 코로나 검사소 ymca무료 코로나 검사소 관계자